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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세 6


자세라기보단 몸통이 끼어서 빵댕이를 비롯한 하반신만 나와있는 상황.

여러 번역이 있지만 어감으로 보나 글자수로 보나 "벽덩이"가 딱 맞는 표현 같다. 

일본에서는 壁尻인데 대충 벽엉덩이란 뜻. 서양에서는 "stuck in wall"(벽 끼임)이라고 하는데 딱히 벽일 필요는 없다. 문이든 창문이든 어디든 끼어서 엉덩이가 나와있으면 .


보다시피 여성은 아예 몸이 벽에 끼인 상태로 탈출은 물론이고 제대로 된 저항도 못 한다.

뒤에서 보고 있으면 기본적으로 하반신, 특히 엉덩이만 보이기 때문에

그 외형이 그야말로 살아있는 오나홀이나 다름 없다. 물론 거의 사람 취급 아님.

정서적 교감 따위 없이 남자가 일방적으로 여자의 하반신으로 성욕처리한다는 인상이 강하나

여자의 얼굴이 보이지 않아 반응을 알 수 없기 때문에 그림처럼 모니터가 장착되어 여자의 반응을 보여주는 경우도 있다. 

주로 능욕물에서 볼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많은 수의 남자에게 돌림빵당한다.

보통 뒤만 범하지만 변형으로 앞도 펠라 등으로 범해지는 경우도 존재.


아종으로, 엉덩이만 나와있으면 누구의 엉덩이인지 신상을 알 수 없다는 점을 들어 엉덩이 위에 그 주인을 짐작하게 하는 사진을 붙여놓는 경우가 있다.

물론 진짜 사진 속의 인물이 이 엉덩이의 주인인가, 그 진위여부는 불분명하지만 그 불분명함이 꼴림 포인트. 설사 아니더라도 사진 속의 여자라 생각하며 범하는 시츄에이션이다.

사진 속의 인물은 꼴사납게 보이는 벽덩이와 대조되는 모습이 많다. 

위 사진의 레이마리처럼 과거에는 저렇게 당당하거나 여유만만한 모습이었으나 지금은 벽에 박힌 오나홀 신세.. 라는 대비를 극명하게 주기 위해서인 듯.



아직 RTN에선 창관 시스템은 구현하진 않았지만 창관에 가면 즐길 수 있는 코스 중에서 벽덩이 코스가 있을 예정인데

이때 사진이 현재 마을에서 활동하는 소녀들의 사진이 무작위로 붙게 된다.

원래라면 그냥 사진만 환상소녀들 사진이고 엉덩이는 엑스트라 창녀지만

창관 관련 빌런에게 휘둘리고 있는 여캐가 진짜로 벽덩이 일을 하고 있을 수도 있는 노릇


덤.

덤으로, "빌런에게 당해 벽덩이 신세가 되기 며칠 전의 자신만만한 레이마리"에 이용된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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