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단군'과 더불어서 조선의 시조로 모셔졌던 '기자'에 대한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기자 조선에 관한 이야기는 구한말까지만 하더라도 '전설'이 아닌 '실제 역사'로 취급되었는데, 조선의 지식인들은 '기자'를 통해 조선이 중국에 버금가는 문명국가임을 자부했던 것입니다.
물론 조선시대의 인식과는 별개로, 현재 한국 사학계에서는 문헌 자료와 고고학 자료에서 교차 검증이 되지 않기 때문에 기자 조선은 실존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는 '조선시대 사람들이 생각한 단군과 기자'에 대한 인식을 잘 설명한 『KTV 국민방송』 의 영상입니다. 만화의 이해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소개해 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0tL9_mkfaw
오늘도 만화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 목요일 오후 6시에 ~19화 역대 시조묘~ 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