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분들께 드리는 편지....
Added 2022-02-21 14:38:04 +0000 UTC안녕하십니까! 깨비입니다...
지난번에 장문의 글을 올린 이후, 수많은 팬 분들로 부터 많은 응원의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한분한분 감사의 인사를 드렸지만, 다른 걱정해주신 분들 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솔직히 용돈벌이 해보자는 의의로 시작한 온리팬즈와 패트론이지만, 사람이 돈 욕심이 생겨서인지, 컨텐츠에 대해 많은 고민이 생겼습니다.
솔직히 벌어들이는 돈은 큰 액수가 아닙니다. 패트론과 온리팬즈를 합쳐봐야 천달러를 겨우 넘기는 수준입니다. 그렇다고 이 돈의 가치에 대해 저는 가볍게 바라보지 않고, 한분한분의 후원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컨텐츠에 대한 이야기를 말씀 드리자면, 구독 컨텐츠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본 결과, 스토리텔링을 가미한 컨텐츠를 기획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고추는 앞으로도 노출 시킬 생각이 없습니다. 꼭 노출 시키지 않더라도 꼴리는 사진을 만들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틀에 한번, 또는 사흘에 한번 업로드하겠습니다.
저는 솔직히 이 일이 재밌어서 합니다. 누군가는 돈받고 사이버로 돈파는 창녀라는 식으로 저를 폄하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이 일이 제 자신을 사랑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하며, 하나의 작품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자신의 몸을 용기내어 여러 방식으로 뽐냄으로서, 저의 창작욕구를 자극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글이 길어졌네요... 여러분의 후원에 대해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컨텐츠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