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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야 X 카와이야 시놉시스

"그래. 나 타다노군을 좋아해."

울려 퍼진 잔잔한 고백.

카와이양의 소신 발언 때문일까? 아니면 욕탕을 가득 채운 습기 때문일까?

코미양은 목 끝까지 치밀어 오르는 불쾌감에 손끝에 따끔한 감촉과 함께 일순간 정신을 차렸다.

욕탕 가득 울려 퍼지는 따가운 메아리. 너무 놀라 뺨을 부여잡은 카와이양과 뻗은 손을 다시 품 안으로 숨기며 당황해하는 코미양...

그날은 기념일 적인 날이었다.

처음으로 자기 자신을 숨김없이 드러낼 수 있단 걸 알게 된 코미양에게 있어서 오늘은 정말 경사스러운 날이 아닐 수 없었다.

듣기론 욕탕에서 피 튀기며 싸운 걸 친구들이 간신히 뜯어말렸다고 들었는데.

싸우면서 정든다고 지금은 둘도 없이 친한 단짝으로 지금까지 사이좋게 지내는 코미양과 카와이양.

[XX 연도 여름]

타다노군은 더위에 못 이겨 방바닥에 널브러져 있었다.

한심하게 쳐다보는 여동생은 다시 거실로 발길을 옮겼고 심심한 타다노군은 여자친구 코미양에게 전화를 할가 싶었지만 가족 여행에 방해가 될까 망설여 전화 걸기를 포기했다.

그래도 심심한데 SNS라도 볼까?

트위터로 친구들의 근황을 보는 타다노군은 순간 안색이 창백해졌다.

처음 보는 계정이지만 익숙한 얼굴의 카와야양과 코미양의 모습... 수차례 업로드된 개시 글은 한 번도 본 적 없는 코미양의 알몸과 성관계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그리고 새로 개시된 개시 글 동영상... 분명 가족이랑 바다에 갔다고 했는데... 왜 카와이양과 코미양이 영상에... 아니.. 다른 남자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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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구상한 다음 작품 시놉시스입니다

이야기는 언제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

코미야 X 카와이야 시놉시스

Comments

Ntr I can get behind at times, my problem stems from her being an unnecessary character in the original manga, it felt like she was implemented for sudden drama and at times she comes across as a brat, in short my pee pee goes soft when I see her

Xxgxxaxx

Oh, I thought you were having issue with the ntr part. I actually like this pairing, especially because it was a nice canonical setup for a catfight.

Durkeyturkey

My issue is the characters, komi is fine but the other girl has the appeal of a soggy sponge. So getting to see those two have sex isn’t really a wet dream of many

Xxgxxaxx

If there's anything you don't like, please leave a comment.

명헌 이

I don’t remember what the other option were but I already feel like we got the worst option

Xxgxxaxx

Komi x Kawai, can’t wait for it

Mohammed Alkafnawiz

Yes. I’m all for this.

Mohammed Alkafnaw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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