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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 지니의 비밀 일기장 1 (오역본)

오늘은 정말 최고의 하루였다! 당신은 해리와 함께 쇼핑하러 나갔었다. 이제까지 해리의 삶에 관해서 여러가지 흥미로운 책을 읽은 당신은 오늘 있었던 일을 떠올리며 그와 함께 여러가지 멋진 것을 상상하고 있었다. 그 망상은 당신의 침실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의해 깨져버렸다.


"지니, 저녁 시간이란다. 어서 내려오렴."

문 밖에서 당신의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리자, 순간적으로 한숨이 나왔다.


"아뇨, 엄마. 오늘은 별로 먹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


"그렇구나. 저녁은 먹어야 하지 않니?"


"나중에 먹을게요, 엄마."


"좋아. 그럼 저녁은 탁자에 남겨두마. 원할때 먹으렴."


"고마워요 엄마."


어머니의 목소리가 멀어지자, 다시 망상속에 빠지려고 하였으나 잘 되지 않았다. 흐름이 끊긴 당신은 오늘 산 물품이나 정리하려고 가방을 열었다. 쏟아져나오는 책들 사이로 이상한 책이 끼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약간 낡아보이는 책 표지에는 작성자의 이름을 포함한 어떤 것도 쓰여있지 않는 비어있는 책이었다. 평소라면 꺼림찍하게 느껴져야 하는 책을 보던 당신은 갑자기 매우 친근하게 느껴졌고, 버리지 않고 일기장으로 사용하기로 결심했다.


결심한 김에 바로 오늘의 일기를 쓰기로 마음먹은 당신은 깃털팬에 잉크를 찍은 후 글을 쓰기 시작했다.

'오늘은 내 인생의 최고의 날이야! 이제까지 보고싶었던 해리와 함께 쇼핑을 나갔어!'


그때 적었던 문구가 사라지더니, 당신이 사용했었던 검은 잉크가 아닌 에메랄드빛 잉크로 뭔가 써지기 시작했다.

'해리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축하해. 그런데 넌 누구니? 어디에서 이 일기장을 얻은거야?'


당신은 상당히 놀랐지만 에메랄드빛 글씨가 사라져가는 것을 보고 그 밑에 답변을 적었다.

'내 이름은 지니 위즐리야. 오늘 플러리시와 블러트 서점에서 책을 사긴 했는데, 이 일기장은 산 기억이 없어. 근데 내 가방에서 나온거야.'


당신이 작성한 페이지가 다시 잉크를 빨아들이더니 다른 색의 글씨가 나타났다.

'안녕, 지니 위즐리. 난 톰 리들이라고 해. 어디에서 구했는지 모른다니 참 이상하네. 좀 더 자세히 말해줄 수 있을까?'


당신은 오늘 있었던 모든 것을 작성하기 시작했다. 끝날때까지 아무런 반응도 없던 일기장은 당신이 작성을 끝마치자 답변하였다.

'흠... 해리라는 사람을 기준으로 두고 말하는구나. 네 말만 들어보자면 너는 그에게 관심이 있는 것 같지만 그는 너에게 어떠한 감정도 안 느끼는것 같고.'


다른 누군가가 당신의 감정에 대해서 말하는 것에 부끄러워지기 시작했다. 얼굴이 새빨개졌으나 해리에 관련해서 좀 더 말하고 싶었다. 눈 앞에 있는 것은 인간이 아닌 답변을 해주는 일기장일 뿐이니, 괜찮지 않을까...?

당신은 해리에 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작성하기 시작했다.


'나는 해리를 정말 좋아하는데, 그에게 어떻게 고백해야할지 모르겠어.'

당신은 이 문장으로 끝맺었다.


'좋아. 그럼 내가 조언해줄게. 모든 남자애들은 여자를 좋아해. 넌 작은 여자아이가 아닌, 여자가 되어야해. 만약 네가 여자가 된다면 그는 네가 원하는 모든것을 해줄거야.


당신은 그 조언을 보고 놀랐지만 우물쭈물하며 답변을 적어내려갔다.

'난 어떻게 여자가 되는지 몰라.'

'걱정마. 내가 알려줄게.'

'진짜로?'

'물론이지! 먼저, 네 손을 팬티 안에 집어넣고 자위를 시작해봐.'


당신은 손을 팬티 안에 넣은 후 다른 손으로 계속해서 적어내려갔다.

'했어. 그런데 자위가 뭐야?'

'그걸 모르다니, 참 순수한 여자아이구나. 네 클리를 만지고 문질러봐.'

'내 뭘 만지라구?'

'네 보지 위에 있는걸 만져. 작은 콩처럼 생긴게 있을거야.'

'아, 찾은거 같아.'

'이제 문질러봐. 가능한 빨리.'


당신은 그것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하였으나, 그의 조언에 따라 팬티 속에 있는 작은 것을 만지기 시작했다.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데, 내가 제대로 하고있는게 맞아?'

'물론이지. 단지 네가 처녀라서 아직 못 느낀거 뿐이야. 시간이 좀 걸릴 뿐이지.'


계속해서 문질렀으나,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다.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건가?

'얼마나 걸리는거야?'

'사람마다 다르긴 한데, 네가 기분 좋게 느껴지기 시작하면 된거야.'

'아무것도 안 느껴지는데...'

'그럴수도 있지. 아마도 넌 다른 방식으로 해야할 것 같기는 하네. 해리가 널 지금 보고있다고 상상해봐.'


당신은 그의 조언에 따라서 클리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가 네 몸을 보고 있다고 생각해봐. 그가 너의 눈을 바라보고 있어. 그가 널 붙-'

'나 뭔가 느껴지는데... 뭔가 이상한게 느껴져.'

'그럼 제대로 되고있는거야. 계속 문질러.'


당신은 그의 조언을 따랐다.

'그가 너의 가슴을 만지고 있어... 네 젖꼭지가 단단해지고 있어.'


일기장의 문장을 다 읽기도 전에 당신의 몸에서 뭔가 설명할 수 없는 것이 일어났다. 당신의 하반신에서 어떤 느낌이 물결치듯이 퍼지기 시작했다. 그 느낌은 클리에서 시작하더니 자궁구를 울릴 정도로 커져갔다.


당신은 처음으로 절정을 맞이했고, 터져나가는 쾌감에 당신의 팬티를 푹 적셔버렸다. 계속해서 몸이 떨리는 것 때문에 당신은 일기장에다가 뭔가를 더 작성할 수 없었다.


첫번째 절정이 너무 강력했던 나머지 당신은 지쳐서 잠들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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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역본이라고 쓰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영어본이랑 비교해서 읽어보면 이게 어디에서 나온 말이지? 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사실 머릿속에 있던걸 1차로 AID를 이용해서 뽑아내고

이건 2차적으로 다듬어서 머릿속에 있던 내용과 비슷하게 만든겁니다.


3까지 쓴거 모조리 오역 끝나면 다음편 올라갈 예정입니다.

마왕은 늘 그렇듯이 금요일에 올라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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