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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書きと作業の日記


📢 お知らせ

本投稿は 2025年9月31日 より有料に切り替わります。

본 투고는 2025년 9월 31일부터 유료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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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ばんは。夜明けですわね…


公開の場に日記を書くのは、なんだか楽しいものですね。

自分だけそう感じているのか、それとも他の人も同じなのかは分かりませんが……。

まるで海に流す瓶の中の手紙の切れ端のような気分です。

誰かが読んでくださっても、読まれなくてもかまわない――そんな流れていく日常の断片。

まとまりのない文章ですが、こうして読んでくださる皆さまに心から感謝の気持ちを伝えたいと思いました。


最近は3Dモデリング用の作業、いわゆるゲーム会社で「シート(Sheet) 作業」と呼ばれる2D設計図を描いています。

イラストやキャラクターデザインと並行して、もう3年ほど続けている仕事です。

キャラクターをモデリングするために正面・側面・背面を描き、「この部分はこうなっていて、横から見るとこう繋がっています」「背中はこうです」と説明するための図面ですね。

ただ、空間認識力の乏しい自分にはなかなか骨の折れる作業でもあります。


……なので。

少し頭が疲れてしまい、落書きに逃げてしまいました。今日もまたやってしまいましたね(笑)


この絵は、私のイラストを気に入ってくださった知人がAIでフィギュア風の画像を作ってくれて、それを見た瞬間「これだ…」と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受けて描き始めました。

まだ夏の途中なのに、気持ちは冬支度をしてしまったようです(笑)。


アヒルちゃんに関する投稿はこちらにあります →

アヒルちゃん高画質JPG

オリジナルキャラクターアヒルちゃんの 高画質・原本サイズのイメージです。親父の方がイギリス人という設定! スケッチも一緒に-


ただし、この記事をご覧いただけない方もいるかもしれませんので簡単に説明を。

この少女の名前は「アヒル」、混血の子です。

父はイギリス人という設定で、母は東洋人。母は小説家で父は翻訳家……という設定を今しがた思いつきました。

そのため、アヒルちゃんは幼い頃から本に親しみ、想像力が豊かというキャラクターになっています。

今回のスケッチでは衣装を少しアレンジしてアップしました。




作業中に聴いていた音楽はこちらです →



毎回必ず絵に合う音楽を聴くわけではありません。

静かで心地よい音楽は良いのですが、気づけば眠くなってしまうので……。

最近は感覚が敏感になって、あえて音楽をかけず静寂の中で作業することも多いです。

若い頃は「音楽がなければ集中できない!」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歳を重ねるとそうでもなくなりました。


人は「変わる人」と「変わらない人」に分けられるとしたら、私はきっと「変わる人」だと思います。

もちろん根っこの部分は変わらないかもしれません。

でも5年前、10年前、15年前の自分と今の自分は、はっきり違う人間だと思っています。


「どちらがいい?」と聞かれれば、もちろん今の自分です。

自己嫌悪がとても強かった昔と比べて、今はそれほど自分を嫌っていません。

そこに至るまでには大きな努力が必要でした。

住環境を変え、周囲の人間関係も、自分にプラスを与えてくれる人を残し、害のある人とはたとえ損をしても距離を取りました。


自分を嫉妬なく、純粋に応援してくれる人がそばにいることは大きな祝福であり、幸せなことだと思います。

けれど、そういう人がいなくても構わないのです。人はいつも孤独で、それは間違ったことではありません。

大事な瞬間に人は必ずひとりです。自分の選択は自分だけのもの。他人のせいにはできません。


仕事の代わりに落書きを選んで時間を浪費するのも、自分の選択。

でも、それでも嬉しい。なぜならこの絵を描きながら楽しんでいるからです。

もちろん仕事の納期は遅れ、時間はなくなるでしょう。それもまた自分の選択。

人間、仕事だけで生きてはいけません! 遊ばなくては。私は遊ぶのが好きで、一生遊んでいたい。――それが結論なのかもしれません。


R-18イラストやラフを楽しみにしてくださっている方へは、ただいま準備中ですので少々お待ちいただければ幸いです。

自分の拙さや恥ずかしさを少しずつ乗り越えていこうと努力しているところです。


今日も長い文章を読んで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どうかあなたに穏やかな一日がありますように。



(この日記は、今後有料プランに移行され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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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기는 향후 유료 플랜으로 전환됩니다。)


한국어 버전:


낙서와 작업의 일기.


안녕하세요. 새벽입니다.

공개적인 장소에 일기를 쓰는 것은 즐겁습니다. 나만 그렇게 느끼는 것일지, 다른이도 그럴 지 모르겠습니다만...

바다에 흘려보내는 유리병 안의 편지조각 양피지같은 느낌이랄까요. 누군가가 읽어도 그만, 안읽어도 그만인 흘러가는 일상입니다.

두서없습니다만, 읽어주시는 여러분께 이 흘려보낸 일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최근에는 3D모델링을 위한 일, 즉 게임회사에서 sheet(시트) 작업이라고 하는 2D 평면 설계도를 그리고 있습니다.

일러스트와 캐릭터 디자인 업무와 더불어 3년 째 하고 있는 일입니다.

캐릭터를 모델링 하기 위해 앞, 뒷, 옆의 모습을 그려내어, "이부분은 이렇게 생겼고, 옆에서 보면 이렇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뒷모습은 이렇고요." 하는 설명을 위한 작업이지요.

사실 이 작업은 공간감각이 없는 저에게는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때문에....

조금은 머리가 아파왔기 때문에 낙서로 도피해 버렸습니다. 오늘도 저질러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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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림은 저의 그림을 인상깊게 봐주신 지인이 만들어준 ai 피규어 이미지를 보고 '이거다..' 하고, 영감을 받아 그리게 되었습니다.

아직 여름의 길이지만 겨울을 준비하는 마음이 돼버린 것입니다. (웃음)

오리쨩에 대한 포스팅은 여기에 있습니다. →

アヒルちゃん高画質JPG

オリジナルキャラクターアヒルちゃんの 高画質・原本サイズのイメージです。親父の方がイギリス人という設定! スケッチも一緒に-


다만 이 게시글을 보지 못하시는 분도 계시므로 간단히 설명을 드립니다.

이 소녀는 혼혈인이며 이름은 "오리" 입니다. "오리지널"이라서 오리 라는 이름인 것은 아닙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영국인이라는 설정입니다.

동양인 어머니와 서양인 아버지를 두었습니다.

오리쨩의 어머니는 소설가이고 아버지는 번역가라는 설정입니다. (방금 떠올렸습니다.)

때문에- 오리쨩은 아주 어릴 적부터 책을 많이 읽어왔고 상상력이 풍부하다는 설정입니다.

이 스케치에서는, 의상을 살짝 어레인지하여 업로드 합니다. →


https://youtu.be/B6E_I98UIdM?si=3_WM4I7vFE5Sia3J

https://www.youtube.com/watch?v=NWekMnSipa8


오리쨩을 그리며 듣고 있는 음악입니다.


매번 이렇게 그림에 어울리는 음악을 듣는 것은 아닙니다.

조용하고 노곤한 음악은 귀에 거슬리지 않지만, 어느순간 졸려버리기 때문에.....

요즘엔 민감도가 극에 달해, 아예 음악을 듣지 않고 정적인 가운데서 작업하는 경우도 잦습니다.

좀더 어렸을 적엔, 무조건 음악이 있어야만 집중이 잘됐어요. 하지만 나이가 드니 그렇지가 않네요.


계속해서 변하는 사람과 변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 자신은 변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근본적인 것은 변하지 않았겠지요.

하지만 5년전의 자신과 10년전의 자신, 15년전의 자신과 현재의 자신은 분명히 다른 사람입니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느쪽이 좋아-? 라고 하면, 물론 현재의 자신입니다.

자기혐오가 매우 심한 자신이었습니다만, 현재는 자신을 그렇게 싫어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기까지는 많은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주거 환경을 바꾸고, 주변인들을 나에게 긍정적인 사람들 위주로 남기고, 나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은,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멀리했습니다.

자신을 질투없이 온전하게 응원해주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은 대단한 축복이며 다행인 일입니다.

물론 그런 사람이 곁에 없어도 됩니다. 사람은 언제나 외로운 동물이고, 그것은 잘못되지 않았습니다.

중요한 순간에 인간은 오로지 혼자입니다. 자신의 선택은 자신 혼자 내리는 것입니다.

남을 탓할 수 없어요.

일을 하는 대신 낙서를 택해 시간낭비를 하는 것도 저 자신의 선택입니다.

그러나 기쁩니다. 덕분에 나는 이 그림을 그리며 즐겁거든요.

대신 일의 제출일이 늦어지고 시간이 촉박해지겠지요. 그것은 나의 선택입니다.

사람은 일만 하며 살 수 없어요!

놀아야 합니다. 나는 노는 것이 좋고 평생 놀고 싶습니다... 이것이 결론일까나?



R-18의 일러스트나 러프를 기다리시는 분께는, 준비중이므로 조금 기다려 주시면 다행입니다.

자신의 드로잉이 미숙한 점, 그리고 약간의 부끄러움을 이겨내는 노력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도 긴 문장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에게 평온한 하루가 함께하기를.






アヒルちゃんの秘話


小説家の両親を持っていたというのは、もうずっと昔の話。

今の彼女は保育園で暮らし、いじめを受けています。


「星の声が聞こえる」と主張するアヒルちゃんの言葉を、真剣に耳を傾けてくれる人は誰一人い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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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양(アヒルちゃん)의 비화

소설가 부모를 두었다는건 사실 오래전의 이야기.

그녀는 보육원에 살고 있고 따돌림을 당하고 있습니다.

「별의 소리」가 들린다고 주장하는 오리양의 말을 진지하게 들어주는 이는 아무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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