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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시로! [후기]





이번 그림은 저번 햄찌로에 이어 댕시로입니다!


저번 그림 완성후 뭔가 컨디션의 탓인지 이상하리만치 힘든 날들을 보냈었습니다.


막상 되돌아서 생각해보면 며칠 안되는 시간이었지만 유독 심적 고민이 많았던것 같네요.


그 상황속에서도 계속해서 나아가기 위한 방안들을 생각하면서, 이어질 다음 그림을 고민하다가 역시 그 전부터 계속 시리즈물처럼 생각하고 있었던 강아지 시로로 진행하는 것이 여러모로 적당할것 같아 진행하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게다가 마침 스텔라이브 공식적으로 휴식기가 시작된 시기였기 때문에 뭔가 강아지가 돌아온 주인을 반기는 듯한 이미지로 하면 더 좋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이번 그림은 저번 그림의 분위기를 최대한 이어가되, 확대없이 최대한 멀리서 보면서 그림을 처음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 인식하기 좋은 느낌을 내려고 했고, 데포르메나 작업방식의 전체적인 통일감을 중시하려고 했습니다.


두번 연속 이런 느낌으로 그려보니까 이렇게 그리는 방식이 뭔가 그리는데 마음이 편한 부분도 있고 '귀엽게 그린다'에 아무튼 집중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이번 그림도 최대한 귀엽게! 잔뜩 반가운 느낌으로!에 집중해서 그려봤는데 나름대로 마음에 듭니다.




다음 그림은 시기상 슬슬 '큰 것'을 준비해야될것 같습니다.


그와중에 여유가 되는 시간이 좀 있다면 간단한 그림들도 조금씩 진행해보고 싶구요.


아무리 큰걸 준비한다고 해도 한달가까이 새로운 그림을 보여드리지 않는건 저도 원하지 않는 부분이라 뭔가 주기적으로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여하튼 그 그림에 심혈을 기울일 수 있도록, 지금의 '나'라는 사람의 최선을 담을 수 있도록 연구도 여러방면으로 해볼 생각입니다.


아직은 정리된바가 없어서 그냥 이렇게만 해봐야지하고 느낌정도만 있는 상태네요.

또 설날이기도 해서 은근히 시간이 없을것 같기도 하구요!


또 하루정도의 재정비 기간을 갖고 또 이것저것 많이 연구하고 계획하고 그려보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댕시로! [후기] 댕시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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