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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 장차이 90화

"야 저거봐 뿡뿡이 온다 뿡뿡이 킥킥"


"어디? 헐 쟤 몸 왜 저래? 옷은 왜 저따구로 입었고?"


민지가 학교에 들어오자 변해버린 모습을 보며 학생들이 수근거렸다.


"엉덩이 씨발 존나 기괴해 저거 병이랬나?"

"병이 혹시 정신병 아닐까? 저 엉덩이 누가봐도 수술한거잖아. 그런 사람 있대 엉덩이 키우기에 미친사람"

"그런가? 아니 저거 뽕 넣은거 아냐? 어떻게 사람 엉덩이가 저래?"

"어제보다 더 커진거 같은데?"


미션에 실패한 민지의 엉덩이의 둘레는 177cm, 당연히 일반 학생들은 어느 미디어 매체로도 보지 못한 크기였다. 처음엔 병이라고 알고 있었지만 아무리 그렇다 해도 커도 너무 컸다.


"한번 확인해볼까? 야 최민지!"

"으, 응?"


자기들끼리 속닥거리던 학생 중 한명이 민지를 크게 부르며 와다다닥 달려갔다. 그리고 민지가 멍청하게 대답하는 틈을 타 엉덩이를 손으로 짜악! 올려쳤다.


'짜악!'


"히익?!"

"와 이 중량감.. 응?"


이 엉덩이가 진짜 살이라고 말하는듯한 묵직함에 감탄하는 것도 잠시, 몸을 부들부들 떠는 민지를 보며 학생은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부우우욱!'

"악 씨발! 미친 뿡뿡이 씨발련아!"

"흐으으윽!"


간신히 참아오던 민지의 독가스가 학생한테 그대로 뿜어졌다. 얼굴이 새빨개진 민지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말했다.


"가, 갑자기 왜 엉덩이를 때리고 지랄이야! 깜짝 놀랐잖아."

"아니 씨발 무슨 스컹크야? 깜짝 놀란다고 사람한테 방귀뀌게? 냄새 씨발.. 우웩!"


학생은 헛구역질하며 멀리 달아났다. 그리곤 이쪽을 보고 키득거리는 애들을 향해 '야 찐이야 찐 씨발 좆같네' 라고 말하는 소리가 들렸다.


'개같은 것들.. 원래라면 나한테 말거는 것도 꿈도 못 꿨을 새끼들이!'

주먹을 꽉 쥔 민지의 몸이 부들부들 떨렸다. 엉덩이가 출렁출렁 흔들렸다.


'내가 어쩌다 저런 새끼들한테 엉덩이 맞고도 화조차 못내는 신세가 된거야? 응?!'

일단 지금 옷차림이 너무 시선을 끌었으므로 일단 옷을 갈아입어야했다. 가방 안에 가져온 교복을 갈아입기 위해 민지는 화장실로 들어갔다. 오랜 경험으로 알아낸 것은 교직원 화장실에 사람이 적다는 것이였다.


'얼른 갈아입고 나가자.'

'철컥!'

변기칸으로 들어간 민지는 가방에서 교복을 꺼냈다. 그때 신경쓰이는 냄새 탓에 코가 벌름거렸다.


'역시.. 악취가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아.'

버스에서도 악취 때문에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받기도 했고 지금도 느끼지만 몸에서 냄새가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 이것은 생활관리에서 미션에 실패한 것에 대한 댓가로 개조당한 체질 탓이였다.


'엉덩이에 무언가를 삽입하지 않으면 악취가 점점 심해진다. 라..'

등교 직전 민지는 스스로 딜도를 뺐다. 아무리 그래도 항문에 딜도를 끼고 학교로 간다는 것 부터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버스에서부터 이어지는 악취에 결국 딜도를 다시 삽입하길 선택했다.


'어쩔수 없지. 엉덩이 이물감이 불쾌하긴 하지만 일단 껴야..'


엉덩이가 워낙 큰 탓에 엉덩이골을 지독하게 파고들고 있는 팬티를 힙겹게 벗은 민지는 변기를 물끄러미 쳐다봤다.


'그러고보니 배가 살살 아픈 것 같은데.. 한번 쌀까?'

거짓말이였다. 배는 아프지 않았지만 배설의 쾌감을 느끼고 싶었다. 그 뿐만 아니라 지금 이 칸막이 공간 안을 가득 채우고 있는 자신의 악취에 슬슬 흥분하는 중이였다.


"읏차.."


변기를 바라보는 방향으로 앉은 민지는 얼굴을 살짝 붉히고 양손으로 엉덩이살을 벌려 항문을 간신히 드러냈다. 엉덩이 탄력이 증가한 탓에 양손으로 확실히 고정하지 않으면 똥을 하마처럼 흩뿌리기 때문이였다. 그리고 천천히 항문을 움찔움찔 거리더니 사람 손목만한 굵기의 똥을 싸기 시작했다.


"응홋?!"

'뿌드드드득! 프드득!'


처음엔 손목만 했던 굵기는 점점 굵어져 싼다기보단 쏟아진다는 표현이 맞다고 할 정도로 변기를 가득채웠다. 항문이 쓸려나가는 쾌락에 얼굴이 잔뜩 풀어진 민지는 칸막이에서 악취가 엄청나게 나는 것 조차 흥분의 소재로 삼으며 미소를 지었다.


"흐히힛♥"

'푸더더더덕!'

'끼익~'

"헙!"

녹아내릴듯한 쾌락에 젖어든 민지는 화장실 안으로 누가 들어오는 소리를 듣고 황급히 입을 틀어막았다. 다만 입은 틀어막았지만 엉덩이는 여전히 배설하는 중이였다.


'뿌닥!뿌다닥!'

'시발..!'


혹여 더러운 소리에 의심살까 걱정하며 민지는 조용히 숨을 죽였다. 그때였다.


'똑똑똑'

'왜 문을 두들기는거야?!'


화장실에 들어온 낯선이는 정확히 민지가 있는 칸 문을 두들기기 시작했다. 분명 양 옆 칸에 자리가 있었을 텐데 굳이 문을 두들길 필요가 없었다.


'설마 소리때문에 어디 아픈줄 아는건가?'

'똑똑똑'


상대는 대답 할 때 까지 문을 두들길 생각으로 보였다. 어쩔 수 없이 민지는 최대한 작은 목소리로 목을 긁으며 대답했다.


"이, 있서요~"


'미친 씨발! 발음이 새버렸어..'

당황한 나머지 말마저 제대로 못했다. 긴장감에 식은땀이 등까지 흐른 민지는 일단 서둘러 엉덩이를 닦고 변기물을 내렸다.


'가, 갔나?'

'쾅쾅쾅!'

"꺄악!"


밖이 조용해 문에 귀를 댄 민지는 갑자기 쎄게 두들기는 상대방에 놀라 비명을 지르며 뒤로 넘어졌다. 육중한 엉덩이가 변기커버를 누르며 우드득! 커버가 박살나고 말았다.


"최민지 너 여기있었구나?"

"에? 에에?"


익숙한 목소리였다. 당황스러운 심리 탓에 누군지 단번에 알아차리진 못했지만 일단 목소리는 성숙하지 않아 또래로 보였다.


"너만.. 너만 찾아다녔어!"

"누, 누구.. 꺄악?!"

쾅! 한번 문을 걷어찬 상대방은 문 틈으로 투명 자를 밀어넣더니 그대로 올려 잠금장치를 풀어버렸다. 그리곤 문을 벌컥 열었다.


"잠깐 지금은 안돼!"

옷을 갈아입기 위해 알몸이였던 민지는 나체로 똥싸는 모습을 들킬 위기에 황급히 얼굴을 가렸다. 물론 100미터 밖에서도 체형만 보고 최민지다 알기 때문에 소용없는 짓이였다.


"최민지..!"

"읏..이혜윤?"


충혈된 눈으로 머리가 잔뜩 헝클어진채 들어온 것은 혜윤이였다. 어째서인지 혈안이 된 상태였다.


"무슨 짓이야 이게!"

"너야말로..! 너야말로!"

"으윽?!"


혜윤은 민지에게 달려들었다. 그리곤 그녀의 털 수북한 겨드랑이에 코를 박았다.


"너야말로 이런 역겹기 짝이 없는 꼴리는 냄새를 풍기면서 어딜 싸 돌아다니는거야! 아침부터 죽는줄 알았다고!"

"무, 무슨..! 으윽?!"


스읍하 스읍하! 민지의 겨드랑이털 하나하나를 모두 음미하듯 혜윤은 숨을 들이쉬며 혀를 낼름거렸다. 시큼털털한 맛이 혀에서 느껴졌다.


"못참겠어..! 당장 똥구멍 벌려!"

"그만둬! 아아!!"


도대체 어디서 나온 괴력인지 혜윤은 체격차도 나는 민지를 너무나도 손쉽게 제압하고 몸을 틀었다. 그리곤 엉덩이를 벌리더니 말 그대로 코를 박았다.


"푸흐흐흐흐~ 스으으읍!"

"그만하라니까! 거, 거긴 더러워! 똥나오는 곳이라고! 하지마아!!"


"푸히히힛♥~"


이미 눈이 돌아가버린 혜윤은 민지의 항문주름 사이사이를 쪽쪽 빨아댔다. 그녀가 이렇게까지 망가진 이유는 아침으로 돌아가야했다.








"그간 너한테 관심이 없었나봐 혜윤아. 앞으로는 오줌은 마음껏 쌀 수 있을거야."


생활관리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미령의 차 안, 쪼그라든 자지를 이제와서야 부끄러워하는 혜윤을 보며 미령이 말했다.


"내가 지혜한테 이야기 다 해놨어. 너 이제 오줌 마음대로 쌀 수 있고 딸딸이도 맘껏 칠 수 있단다. 더이상 촉수에 꼬추 안빨려도 되니까 좋지?"

"..."

"대답안해?"

"윽, 네!"


또 다시 미령에게 고환링을 채워질까 두려운 나머지 혜윤은 급하게 대답했다. 미령은 피식 웃더니 혜윤을 집 앞에 데려다줬다.


"아 참 혹시 몰라서 하는 말인데 가능하면 오늘은 남성기에 최대한 신경쓰지말고 자렴. 안그러면 많이 고단해질거야."

"알겠습니다. 감사해요."


차에서 내리기 직전에야 혜윤은 옷을 입을 수 있었다. 주섬주섬 옷을 갖춰입은 혜윤은 차에서 내리고 집에 돌아갔다. 그렇게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을듯 했다.


"읏..하♥"


하지만 혜윤이 다시 남성기를 흔드는 것은 고작 10분도 걸리지 않았다. 자신을 걱정하는 부모님을 뒤로하고 방에 틀어박힌 혜윤은 열심히 남성기를 흔들었다. 이유는 오직 하나, 오피스텔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그 시간동안에 쌓인 정액들이 고환을 무겁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였다.


'어째서 정액은 싸도 싸도 쌓이는 거야..! 생리랑 다, 다르잖앗!'


지혜탓에 정액 생성량이 평범한 남자보다 월등히 많아진 혜윤은 그 사실을 꿈에도 모른채 남자들은 항상 이렇게 불편하게 사는건가 생각이 들었다. 열심히 손을 흔든 혜윤은 머지않아 사정까지 이르게 되었다. 하지만..


'뚝..뚝'

"어..?"


어째서인지 사정은 마치 수도꼭지를 아주 약하게 튼 것 마냥 한방울씩 이루어졌다. 정액의 점도가 너무나도 진해진 탓이였다.


"노, 농담이지? 설마 내가 손으로 쭉 빼야하는거야? 으윽?!"

당황한 혜윤이 손으로 자신의 귀두구멍에서 정액을 빼냈다. 마치 발효 직후 치즈같은 것들이 주르륵 딸려나왔다.


"으고옥?!흐갸아하아!!"

엄청난 통증에 혜윤은 마치 발정기 암원숭이같은 비명을 질렀다. 그리곤 딸려나온 정액을 탁 끊어 방 안에 있는 휴지에 돌돌 말았다.


"미, 미쳤어.. 미쳤다고!"

도저히 맨정신으로는 뺄 수 없었다. 결국 자위를 포기한 혜윤은 얼른 찬물로 샤워해 발기를 가라앉히고 잠을 청하기로 했다. 아주 잠깐 자위를 했을 뿐인데 혜윤의 방은 이미 정액냄새로 가득차있었다.


당연히 자위를 만족스럽게 끝내지 못하고 정관에 고체같은 정액을 가득 채운 상태로 잠에 들었으니 아침 모닝발기를 한 혜윤이 정상일 리 없었다.


'욱씬욱씬거려엇♥ 저, 정액 싸고싶어!'

고환은 어찌나 정액이 많이 쌓였는지 성인남성 주먹크기만큼 커져있었고 성적흥분이 쌓인 탓에 남성기 또한 22cm로 커진 상태였다.


"후욱.. 후우욱..!"

몸을 부들부들 떨며 최대한 팬티를 이용해 남성기를 고정시킨 혜윤은 교복 치마를 입고 밖으로 나갔다. 여기까지는 아직 혜윤이 이성이 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앗♥ 쓰레기차 냄새. 무슨 악취야?'

아침 길거리는 마냥 상쾌한 냄새만 있는 공간이 아니였다. 좋은 냄새도 있지만 악취 역시 존재했고 냄새패티쉬가 된 혜윤은 남의 악취를 맡을 때 마다 성욕이 쌓여갔다.


'최민지..'


하지만 그 어떤 냄새도 민지만큼은 아니였다. 이미 혜윤의 뇌 속에 깊이 새겨진 민지의 악취는 그녀를 미치게하고 있었다. 아는 맛이 무섭다 라는 것이 악취로 적용되고 있던 것이다.


'그러고보니 그 녀석 항문 조임 굉장했지♥ 그 항문 조임이라면 내 이 끈적~끈적한 정액도 안아프게 쥐어짜주지 않을까? 응?'

스스로 성고문을 당하는 몸 탓에 혜윤의 생각은 점점 최민지의 엉덩이, 냄새, 조임으로 가득찼다.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혜윤은 민지를 찾았고 그녀를 찾아서 교직원 화장실까지 달린 것이다.


"야 방금 이혜윤 자지흔들면서 달린거 아니야?"

"헐.. 아무리 후타나리라도 저건 좀 심한데?"


물론 그 사이에 후타나리라고 인정받은 혜윤의 인식이 바닥으로 쳐박은건 덤이였다.







다시 현재로 돌아와..


"박는다.. 박는다!"

"그만둬! 방금 똥싸서 더, 더럽다구! 하지마! 앗♥!?!"


교직원 화장실의 좁디좁은 칸막이 안에서 혜윤은 민지의 항문에 삽입했다. 그리곤 그 큰 엉덩이 위에 상체를 포개며 누워 그녀의 엉덩이골에서 올라오는 악취를 음미했다.


"안 씻었구나..!"

"씻었어! 아침에 바디워시로 빡빡 씨, 씻은거라구우! 너 이거 강간이야! 흐기익?!♥"


민지는 민지대로 항문을 꽈악 채우는 혜윤의 자지에 가버리는 중이였다. 정말 최악의 관계가 된 두 사람이지만 슬프게도 속궁합은 너무나도 잘 맞았다.


"이 조임..! 항문 조임만큼은 니가 짱해 민지야!"

"그런 칭찬따위잇♥! 흐기익?!?!"


'찌극찌걱!'

'덜컹덜컹!'


어찌나 격렬하게 하는지 혹시 누가 교직원 화장실에 들어온다면 '헉 누가 여기서 섹스하는거야?!' 알아챌 정도로 노골적인 소리가 화장실에 울려퍼졌다.민지의 앙앙거리는 신음소리와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 엄청나게 커진 혜윤의 고환이 민지 허벅지를 치는 소리나 혹은 간간히 틈새에서 새어나와 들려오는 삐리릭! 하는 방귀소리까지..


그녀들은 이런 소리가 복도까지 새어나가는 것 조차 신경쓰지 않고 격렬하게 애널섹스를 즐겨댔다.


"너.. 너 못참아! 앞으로도 나한테 똥구멍 벌려 이 병신노예야!"

"시,러엇! 정신차려♥ 으긱..! 이, 이러다 또 똥나오겠어어!!!"


'쯔극 쯔극 탁탁탁탁!'


혜윤의 허리놀림이 더 거칠어졌다. 민지 역시 고탄력 엉덩이를 출렁출렁 혜윤의 배에 부딪히며 사정을 촉구했다. 그리고..


"으헤에에에엣!♥♥ 흐키야아아앗!!!!!"

혜윤의 예상대로 엄청난 조임이 혜윤의 고체같은 정액을 쭈욱쭈욱 짜내기 시작했다. 거의 12시간만의 성적쾌락에 뇌가 타는듯한 기쁨을 느끼며 혜윤은 짐승처럼 울부짖었다.


"으..그윽.. 안에 싸, 싼닷"

민지 역시 꿀렁꿀렁 밀려들어오는 엄청난 양의 정액에 눈을 뒤집으며 중얼거렸다.

이내 뽕! 하고 혜윤의 작아진 자지가 빠지며 혜윤은 털썩 바닥에 쓰러졌고 민지는 엉덩이를 출렁거리며 황급히 다시 변기를 마주보고 앉았다.


"너, 너 때문에 다시 싸야하잖아! 읏..♥"

'푸드드득! 뿌득! 뿌웅! 뿌우웅!'


뱃속 가득 찬 정액을 배설하며 민지는 방귀를 뀌어댔다. 민지와 혜윤의 아침은 이제 시작이였다.

(구)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 장차이 9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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