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하여 삽입한 이미지는 어디까지나 소설을 보시는데, 도움이 되라는 의미로 집어넣은 이미지들입니다. 본 팬박스의 주된 컨텐츠는 어디까지나 소설인 만큼, 차후 투고될 작품에 이미지가 포함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 본 작품에는 후타나리 요소가 들어갑니다.
아직 달이 높이 떠있는 어두운 시간.
타락한 천사가 모습을 감춘 가운데, 여전히 땅 위에 누워있던 이브와 릴리스는 힘겹게 두 눈을 떴다.
""으으...""
온 몸이 쑤시고, 떨리는 상황 속에서 신음을 흘리는 이브와 릴리스.
천천히 정신이 어느 정도 돌아오게 되자 둘은 자신이 놓인 상황을 인지하고, 힘겹게 몸을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증오스러운 숙적을 다시금 마주했다.
증오스러운 숙적이 시야에 들어오자 두 여자는 본능적으로 서로에게 달려들고자 했다.
그리고 서로에게 달려든 두 사람의 몸이 맞닿은 그 순간.
꾸욱-!
""윽!?""
두 사람은 자신의 사타구니로 느껴지는 감각이 무언가 다르다는 느낌을 들고 시선을 자신의 사타구니 쪽으로 돌렸다.
""어...!?""
이브와 릴리스는 자신의 사타구니 쪽에 있는 길다란 육봉을 발견했다.
자신의 음핵이 있어야 할 자리에 음핵이 아닌 육봉이 길게 늘어져 있는 것을 발견한 이브와 릴리스는 당혹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육봉은 여자로 탄생한 자신에게 있어서는 안 되는 창조주가 만들어낸 남자의 상징.
그런 상징이 여자인 자신의 아랫 쪽에서 갑작스레 나타나자 두 사람은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도무지 영문을 알 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두 사람은 다시금 서로를 향해 시선을 돌렸다.
최후의 순간까지 서로의 목을 조르며 반드시 죽이고자 했으나, 기어이 죽지 않고 다시금 깨어난 숙적.
이브와 릴리스는 후들거리는 두 다리로 힘겹게 자리에서 일어선 후, 자신을 향해 단단하게 발기한 숙적의 육봉을 보고 불쾌하다는 듯이 말했다.
"하... 벌써 발정난 개새끼처럼 그 불결한 고기 덩어리를 꼿꼿이 세우는 거야? 역겨워라."
"하... 발정난 개새끼처럼 그 추잡한 고기 덩어리를 빳빳이 세운 것은 너잖아? 더러워라."
그러고는 천천히 손을 뻗어 숙적의 육봉을 붙들었다.
"읏!?"
"흣!?"
숙적에 의해 육봉이 붙들리는 순간. 처음 느껴보는 쾌감에 신음을 흘리는 이브와 릴리스.
하지만 둘은 이내 서로를 노려보며 말했다.
""도대체 왜 내 몸과 네 년의 몸에 이것이 생겼는지는 알 수 없지만..."
""네 년의 그것을... 부서주겠어.""
숙적의 육봉을 쥐고 있지 않은 남은 손으로 숙적의 허리를 끌어당긴 이브와 릴리스는 이내 숙적의 육봉을 움켜쥐고 있는 손을 위아래로 거칠게 움직이면서 자극하기 시작한다.
이전의 싸움으로 인해 생긴 상처에서 느껴지는 통증과 육봉에 가해지는 자극으로 인핸 낯선 쾌감이 두 사람을 괴롭혔지만, 둘은 이를 악물고 숙적에게 시선을 고정한 채 손을 움직였다.
그러자 발기한 두 사람의 육봉에 힘줄이 솟아오르면서 당장이라도 정액을 터트릴 것 같은 기세로 단단해지고, 움켜쥐고 있는 숙적의 육봉이 커지는 것을 느낀 두 사람은 숙적의 육봉을 붙들고 있는 손을 더 빠르게 위아래로 흔들었다.
"으윽...! 아윽...! 하읏...! 아앗!"
"흐윽...! 하윽...! 아읏...! 하앗!"
서로의 육봉을 자극하는 손의 움직임에 의해 연신 강한 쾌감과 통증이 덮쳐오자 두 여인의 입에서 연신 신음이 흘러나오고, 크게 부풀어오른 귀두에서는 정액이 조금씩 새어나오기 시작한다.
서로의 자지에서 조금씩 새어나오는 정액은 윤활유처럼 작용하여 서로의 손이 움직이는 속도가 더욱 빠르게 유도했고, 이에 둘은 더더욱 견디기가 힘들다는 듯이 표정을 일그러뜨렸다.
"흐읏!"
릴리스의 손이 이브의 귀두의 민감한 부분을 누르자 이브가 견디기 힘들다는 듯이 교성을 흘린다.
"하읏!"
이브의 손이 릴리스의 음경을 붙잡아 맹렬하게 흔들자 릴리스가 버티기 힘들다는 듯이 교성을 흘린다.
"아읏!"
이브의 손이 릴리스의 귀두의 예민한 부분을 누르자 릴리스가 허리를 뒤틀면서 신음을 토한다.
"으읏!"
릴리스의 손이 이브의 음경을 붙잡아 격렬하게 흔들자 이브가 골반을 뒤틀면서 신음을 뱉는다.
"아아아아아아! 싫어!!!"
"으으으으으으! 그만!!!"
이전의 싸움과 비슷하면서도 낯선 쾌감과 통증에 이브와 릴리스는 마구 몸을 뒤틀면서 애절한 비명을 지른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둘은 육봉을 움켜쥐고 있는 손을 움직이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숙적을 더 고통스럽게 만들겠다는 듯이 육봉을 움켜쥔 손을 더 빠르고, 강하게 흔들었다.
민감한 부위에 계속해서 거친 자극이 전달되자 두 사람의 육봉은 더 많은 정액을 흘렸고, 결국 한계까지 내몰린 결과.
"흐으으으으윽!?"
"하으으으으윽!?"
푸슈슈슈슈슛-!!!
이브와 릴리스의 육봉에서 새하얀 정액이 솟구쳐 나왔다.
"하읏... 하아... 하아..."
"흐읏... 하아... 하아..."
이전과는 다른 쾌락에 의한 절정을 한 두 사람은 연신 거친 숨을 토해내며 서로를 노려봤다.
그러는 사이에도 두 사람의 육봉에서는 아직 다 쏟아내지 못했다는 듯이 정액이 더 쏟아져 나왔고, 음부에서는 육봉만큼은 아니지만 피가 섞인 애액과 조수가 방울방울 떨어졌다.
"더러운 년."
"불결한 년."
"추잡한 년."
"역겨운 년."
자신의 몸을 더럽힌 정액을 배출한 숙적의 육봉과 얼굴을 번갈아보며 매도하는 말을 주고 받는 이브와 릴리스.
둘은 이내 한 손을 마주 잡고, 다른 손으로는 더 강하게 숙적의 육봉을 움켜쥐었다.
잔뜩 흘러나온 정액에 흠뻑 젖은 손으로 육봉을 흔들기 시작하고, 점점 그 속도를 가속하기 시작한다.
맞닿아있는 유두와 유두가 서로를 짓누르며 모유를 흘리고, 숙적에 의해 자극당하는 육봉에서는 조금씩 정액이 흘러 나오지만, 두 사람은 더욱 숙적을 밀어붙이고, 괴롭히는 것을 이어 나간다.
"빨리 부서져라...!"
"부서지는 건 너야...!"
증오 못지 않게 절박함이 단긴 목소리로 외치며 두 사람은 연신 숙적의 육봉을 잡아당긴다.
당장이라도 정액을 흩뿌릴 듯한 기세로 귀두가 부풀어 오르지만 둘은 미간을 찌푸린 채로 입술을 깨물면서 사정감을 참는다.
하지만 그럴수록 숙적의 손은 더욱 난폭하게 육봉을 흔들고, 당기면서 자극했고, 결국 두 사람은 더 이상 버티지 못했다.
""아아아아아앗!!!""
뷰르르릇!!!
비명 소리와 함께 허리가 경직된 채로 새하얀 정액을 숙적의 배를 향해 쏘아낸 두 사람은 쾌감에 머리가 아찔해지는 감각을 느끼면서 몸을 떨었다.
두 사람의 육봉은 아직 정액을 다 쏘아내지 못했다는 듯이 새하얀 정액을 연달아 흩뿌렸고, 이에 둘은 힘겹게 심호흡을 하며 절정을 진정시켰다.
그렇게 절정이 어느정도 진정되자 두 사람은 다시금 사투를 벌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사투에서 우위를 점한 것은 릴리스였다.
"아앗! 이 발정난 암캐년이!? 이거 놔!"
릴리스는 이브의 뒤를 잡아 넘어뜨린 후, 그녀의 왼팔을 붙잡고, 그대로 그녀의 음부를 향해 자신의 육봉을 들이밀며 말했다.
"발정난 암캐년은 너잖아...!"
퍼억-!
"아앗!?"
음부 안으로 삽입된 숙적의 육봉이 질 안 쪽 깊숙히 박혀 들어오는 감각에 이브는 끔찍한 배덕감과 쾌감을 느끼며 교성을 내질렀다.
"아직 멀었어...!"
퍼억-!
릴리스는 오른 손으로 이브의 육봉을 움켜쥐어 흔드는 것과 동시에 자신의 육봉을 이브의 질 안 쪽으로 강하게 쑤셔 박았다.
"흐극!?"
난폭하게 질 안 쪽을 유리하면서도 약점을 정확하게 찔러 들어오는 릴리스의 육봉에 이브는 견디기 힘들 정도로 격렬한 쾌감을 느끼며 신음을 토했다.
물론 이브 역시 당하고만 있지 않겠다는 듯이 질을 강하게 조여 릴리스의 육봉을 최대한 자극했기에 릴리스 역시도 쾌감을 느끼면서 사정감이 밀려드는 것을 느꼈지만, 릴리스는 그러한 이브의 저항을 아랑곳하지 않고, 연달아 자신의 육봉을 이브의 질 안 쪽 깊숙한 곳에 박아넣었다.
퍼억-!
"크읏!?"
"아아아!!!"
너무나도 격렬한 쾌감에 이브는 비명을 내질렀다.
어떻게든 저항해보겠다는 듯이 자신의 육봉을 움켜쥐고 있는 릴리스의 손을 떼어내보려고 하고, 자신의 팔을 붙들고 있는 릴리스의 손을 뿌리쳐 보려고 하지만 릴리스는 이브의 저항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이브의 육봉을 흔들면서 자극하고, 자신의 육봉을 연달아 이브의 질 안 쪽 깊숙한 곳에 박아넣었다.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부서져라! 추하게 망가져!"
"아악! 아아악! 싫어! 아아아!"
침과 눈물을 흘리면서 추하게 얼굴을 일그러뜨린 채로 비명을 지르면서도 어떻게든 벗어나기 위해 악을 쓰는 이브.
하지만 결국 한계에 다다를 수 밖에 없었다.
"흐으으으으윽!?"
푸슈슈슛-!!!
푸샤아아아아-!!!
절정에 다다른 이브가 몸을 격하게 떠는 것과 동시에 이브의 육봉에서 정액이 터져나오고, 릴리스의 육봉이 박혀 들어간 음부에서 피가 뒤섞인 애액과 조수가 쏟아져 나온다.
"흐읏...!"
꿀렁-! 꿀렁-!
뒤이어 릴리스 역시도 쾌감을 참지 못하고, 이브의 질 안 쪽 깊숙한 곳에 정액을 싸면서 절정한다.
하지만 어느 쪽의 피해가 더 큰 지는 뻔한 것이었다.
아직 지지 않았다는 듯이 이브는 두 눈을 부릅 뜨면서 저항의 의지를 불태웠지만, 릴리스는 아직 멀었다는 듯이 공세를 재개했다.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아윽! 아악! 아아아!!!"
다시금 질 안 쪽 깊숙이 박혀 들어가는 릴리스의 육봉을 통해 전해져 오는 쾌감으로 인해 이브는 정신을 차리기 힘들 정도로 머리 속이 아득해져갔다.
얼굴이 눈물과 침으로 범벅이 되고, 육봉이 박혀 들어가는 음부에서는 계속해서 피가 섞인 애액과 조수가 새어나온다..
그런 이브의 모습에 릴리스는 승기를 잡았다고 판단했던 것일까?
릴리스는 이번에야말로 이브를 완전히 끝내버리겠다는 듯이 허리를 한껏 뒤로 빼고는 전력으로 자신의 육봉을 이브의 질 안 쪽으로 들이박았다.
퍼억-!
"아아아아아아!!!!!!"
"흐으으응!!!"
푸샤아아아아-!!!
푸슈슈슛-!!!
끔찍한 고통과 쾌감에 이브는 몸을 부르르 떨면서 절정하고는 정액과 애액 그리고 모유와 조수를 뿜어냈다.
릴리스 역시도 쾌감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었다. 자신의 육봉을 강하게 조이는 이브의 질로 인해 계속되는 자극을 받은 릴리스 역시 이브만큼은 아니더라도 막대한 양의 정액을 질내사정할 수 밖에 없었다.
"으읏... 아읏..."
"하아... 하아..."
릴리스는 엉망진창으로 범해진 이브가 한계에 다다랐다고 여기며, 이브의 질 안 쪽에 박아넣은 자신의 육봉을 빼내고자 이브의 팔과 육봉을 붙잡고 있던 손을 이브의 엉덩이 쪽으로 움직였다.
그러나 이것은 릴리스의 실수였다.
끔찍할 정도로 격렬한 절정의 반동으로 몸이 떨리는 와중에도 이브는 여전히 투쟁심에 불타고 있었다.
릴리스의 손이 떨어지자 이브는 릴리스를 밀어 넘어뜨리고는 그대로 그녀의 왼팔을 붙들고, 그대로 그녀의 음부를 향해 자신의 음부를 들이밀었다.
"아앗! 이 열등한 암캐년이!? 이거 놔!"
그러자 이브는 릴리스의 육봉을 붙들고, 그녀의 음부를 향해 자신의 육봉을 들이밀며 말했다.
"열등한 암캐년은 너야...!"
퍼억-!
"아앗!?"
음부 안으로 삽입된 숙적의 육봉이 질 안 쪽 깊숙히 박혀 들어오는 감각에 릴리스는 역겨운 배덕감과 쾌감을 느끼며 교성을 내질렀다.
"이 정도로는 부족해!"
퍼억-!
이브는 왼 손으로 이브의 육봉을 움켜쥐어 흔드는 것과 동시에 자신의 육봉을 이브의 질 안 쪽으로 강하게 쑤셔 박았다.
"흐극!?"
난폭하게 질 안 쪽을 유린하면서도 약점을 정확하게 찔러 들어오는 이브의 육봉에 릴리스는 버티기 힘들 정도로 강렬한 쾌감을 느끼며 신음을 토했다.
물론 릴리스 역시 당하고만 있지 않겠다는 듯이 질을 강하게 조여 이브의 육봉을 최대한 자극했기에 이브 역시도 쾌감을 느끼면서 사정감이 밀려드는 것을 느꼈지만, 이브는 그러한 릴리스의 저항을 아랑곳하지 않고, 연달아 자신의 육봉을 릴리스의 질 안 쪽 깊숙한 곳에 쑤셔넣었다.
퍼억-!
"흐읏!?"
"아아아!!!"
너무나도 강렬한 쾌감에 릴리스는 비명을 내질렀다.
어떻게든 저항해보겠다는 듯이 자신의 육봉을 움켜쥐고 있는 이브의 손을 떼어내보려고 하고, 자신의 팔을 붙들고 있는 이브의 손을 뿌리쳐 보려고 하지만 이브는 릴리스의 저항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릴리스의 육봉을 흔들면서 자극하고, 자신의 육봉을 연달아 릴리의 질 안 쪽 깊숙한 곳에 쑤셔넣었다.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부서져라! 흉하게 망가져!"
"아악! 아아악! 싫어! 아아아!"
침과 눈물을 흘리면서 흉하게 얼굴을 일그러뜨린 채로 비명을 지르면서도 어떻게든 벗어나기 위해 악을 쓰는 릴리스.
하지만 결국 한계에 다다를 수 밖에 없었다.
"흐으으으으윽!?"
푸슈슈슛-!!!
푸샤아아아아-!!!
절정에 다다른 릴리스가 몸을 격하게 떠는 것과 동시에 릴리스의 육봉에서 정액이 터져나오고, 이브의 육봉이 박혀 들어간 음부에서 피가 뒤섞인 애액과 조수가 쏟아져 나온다.
"흐읏...!"
꿀렁-! 꿀렁-!
뒤이어 이브 역시도 쾌감을 참지 못하고, 릴리스의 질 안 쪽 깊숙한 곳에 정액을 싸면서 절정한다.
하지만 어느 쪽의 피해가 더 큰 지는 뻔한 것이었다.
아직 지지 않았다는 듯이 릴리스는 이를 악물면서 저항의 의지를 불태웠지만, 이브는 아직 멀었다는 듯이 공세를 재개했다.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하윽! 하악! 하아아!!!"
다시금 질 안 쪽 깊숙이 박혀 들어가는 이브의 육봉을 통해 전해져 오는 쾌감으로 인해 릴리스는 정신을 차리기 힘들 정도로 머리 속이 아득해져갔다.
얼굴이 눈물과 침으로 범벅이 되고, 육봉이 박혀 들어가는 음부에서는 계속해서 피가 섞인 애액과 조수가 새어나온다..
그런 릴리스의 모습에 이브는 승기를 잡았다고 판단했던 것일까?
이브는 이번에야말로 릴리스를 완전히 끝내버리겠다는 듯이 허리를 한껏 뒤로 빼고는 전력으로 자신의 육봉을 릴리스의 질 안 쪽으로 들이박았다.
퍼억-!
"하아아아아아!!!!!!"
"흐으으응!!!"
푸샤아아아아-!!!
푸슈슈슛-!!!
끔찍한 고통과 쾌감에 릴리스는 몸을 부르르 떨면서 절정하고는 정액과 애액 그리고 모유와 조수를 뿜어냈다.
이브 역시도 쾌감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었다. 자신의 육봉을 강하게 조이는 릴리스의 질로 인해 계속되는 자극을 받은 이브 역시 릴리스만큼은 아니더라도 막대한 양의 정액을 질내사정할 수 밖에 없었다.
"흐읏... 하읏..."
"하아... 하아..."
이브는 엉망진창으로 범해진 릴리스가 한계에 다다랐다고 여기면서도 조금 전에 릴리스가 행했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다시 한 번 릴리스의 질 안 쪽에 자신의 육봉을 박아 넣으려고 했다.
하지만 지금의 반격 자체가 지친 상태에서 무리하게 감행했던 탓인지 이브의 몸은 좀처럼 움직이지 않았다.
그리고 이로 인해 이브는 틈을 보이고 말았다.
끔찍할 정도로 격렬한 절정의 반동으로 몸이 떨리는 와중에도 릴리스는 여전히 투쟁심을 불태우고 있었다.
이브의 움직임이 둔해진 것을 느낀 릴리스는 이브를 밀어 자신에게 떨어뜨리고는 힘겹게 자신의 몸을 추슬렀다. 그런 릴리스의 저항을 이브는 진압할 힘이 없었고, 그대로 밀려 넘어질 수 밖에 없었다.
"후우... 하아..."
"하아... 후우..."
서로 거리를 두고, 바닥에 누운 채로 호흡을 정돈하며 서로를 노려보는 이브와 릴리스.
조금만 더 밀어붙였다면 자신의 정액으로 더럽혀진 숙적의 음부를 완전히 망가뜨릴 수 있었다는 생각에 둘은 분함과 아쉬움을 느꼈다.
그런 둘의 생각에 그녀들의 육봉 역시 동의했던 것일까?
조금 전만 해도 엄청난 양의 애액을 쏟아내고는 살짝 그 단단함이 줄어들었던 것처럼 보였던 두 육봉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금 단단하게 발기하여 그 존재을 뽐내고 있었다.
그러자 두 여인은 그 건방진 숙적의 육봉을 바라보더니, 이내 천천히 몸을 움직이고는 69 자세를 취하며 숙적의 육봉을 입에 물었다.
더러운 정액으로 범벅이 된 숙적의 육봉에 두 여인은 불쾌감을 느꼈지만, 이내 뜨거운 입김과 뱀같은 혀로 더러운 숙적의 육봉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쮸웁-! 쮸웁-! 쮸웁-! 쮸웁-!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육봉으로부터 전해져 오는 자극에 두 여인의 몸이 떨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브도, 릴리스도 자신의 몸에 전해져오는 자극을 애써 무시하고, 숙적의 엉덩이를 움켜쥐어 도망치지 못하도록 차단한 후, 육봉을 애무하는 것에 집중했다.
귀두와 요도를 핥으면서 민감한 부위를 찾아내고, 그 부위를 집중적으로 자극한다.
점점 절정을 견디기 힘들어지면서 서로의 엉덩이가 격하게 흔들리지만, 그 탐스러운 엉덩이에 손톱을 박아넣으면서 응수한다.
그러자 두 여인의 엉덩이가 통증으로 인해 반사적으로 움찔거리더니 허리가 앞으로 튕겨졌다.
그리고 그 순간. 두 사람의 육봉이 서로의 목구멍까지 밀어붙여졌다.
""므으으으으읍!!!""
갑작스레 목구멍 안 쪽까지 박혀 들어오는 육봉으로 인한 충격 탓에 몸이 경직되는 두 사람. 그 순간. 좁은 목구멍의 압박을 받은 육봉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막대한 정액을 쏟아냈다.
""브으으으으읍!!!""
침과 눈물을 질질 흘림과 동시에 서로의 정액을 목구멍에 싸지르는 두 사람.
둘은 곧 참지 못하고, 서로의 입에 물고 있던 육봉을 입으로부터 빼낼 수 밖에 없었다.
""우웨에에에엑!!!""
새하얀 정액과 함께 시큼한 침과 위액을 토해내는 이브와 릴리스.
매우 쾌감과 불쾌함이 섞인 얼굴로 두 사람은 연신 자신의 입 안과 목구멍을 더럽힌 숙적의 정액을 뱉어냈다.
하지만 고통스러운 모습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호흡을 정돈하며 여전히 투지를 불태우고 있었다.
"콜록... 콜록... 후우... 후우..."
"켈록... 켈록... 하아... 하아..."
두 여인은 천천히 서로를 마주보며 정액으로 범벅이 된 육봉과 피가 흐르는 음부를 숙적에게 내보였다.
여전히 단단하게 발기한 육봉은 탐욕스럽게 자신이 들어갈 숙적의 음부를 원하고 있는 듯 했고, 상처가 났음에도 여전히 허기진 것 같이 벌렁거리는 음부는 자신이 짜낼 숙적의 육봉을 원하고 있는 듯 했다.
여태껏 벌여왔던 사투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사투를 벌이기에 앞서 두 사람은 서로를 노려봤다.
지긋지긋하고, 지독하기 짝이 없는 숙적은 이미 육체의 한계를 넘긴지 오래였다.
물론 자신도 다르지 않은 상태지만, 두 사람은 이번에야말로 정말 서로를 끝장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번에야말로 너를 지옥으로 떨어뜨려줄게."
"지옥에 떨어지는 것은 내가 아니라 너야."
""넌 암컷으로서도, 수컷으로서도 나보다 열등해.""
그 말과 함께 두 여인은 서로의 허리와 어깨를 양 손으로 붙들고, 서로의 육봉을 서로의 음부에 가져다댄다.
그렇게 서로의 육봉과 음부 허리와 맞닿게 되자 두 사람은 동시에 서로의 허리와 골반을 강하게 튕겼다.
퍼억-!
강렬한 충격과 함께 두 사람의 표정이 크게 일그러진다.
두 사람의 눈에 고인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내리고, 두 사람의 입은 소리 없는 비명이 터져 나오듯이 크게 벌려진다.
이브의 육봉을 릴리스의 음부가 집어삼키고, 릴리스의 육봉이 이브의 음부를 망가뜨린다.
릴리스의 육봉을 이브의 음부가 집어삼키고, 이브의 육봉이 릴리스의 음부를 망가뜨린다.
서로의 성기끼리 삽입되는 것과 동시에 정액과 모유 그리고 애액과 조수, 피를 쏟으면서 절정한다.
아담과 사랑을 나눴을 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폭력적인 쾌감에 둘의 몸은 발작하고, 경련한다.
당장이라도 의식을 잃어버릴 것만 같았지만, 그럼에도 두 사람은 필사적으로 의식을 붙들었다. 그러고는 증오에 불타는 눈으로 서로를 마주봤다.
"네 년의 열등한 음부와 육봉이 망가지는 것이... 느껴지냐!"
"망가지는 것은... 네 년의 열등한 음부와 육봉이야!"
퍼억-!
"끄윽... 당장이라도 숨이 넘어갈 것 같은 주제에...!"
"으극... 숨이 넘어갈 것처럼 괴로운 건 모습을 한 건 너야...!"
퍼억-!
""네 년의 음부도, 육봉도 모조리 망가뜨리고, 범해서 죽여주겠어!!!""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그야말로 광란의 사투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서로의 육봉이 질 안을 두들기며 서로의 약점을 유린한다.
이에 맞서 필사적으로 질을 조이면서 귀두의 민감한 부위를 압박하면서 절정을 유도하자 두 사람은 오래 버티지 못하고 동시에 절정하며 사정했다.
하지만 그 절정과 함께 발생한 사정으로 인해 더 이상 질은 제 기능을 할 수 없게 되었다.
정액을 통해 안 쪽이 매끄러워지자 주춤했던 육봉은 순식간에 거세게 돌진하며 질의 압박을 순식간에 뚫어버렸다.
그 강렬한 충격에 둘은 애액과 조수를 싸지르며 절정했지만, 충돌은 계속해서 이어졌다.
마치 스스로에 대한 통제를 잃은 듯이 짐승 같은 소리를 내면서 숲이 떠나가라 울부짖는 이브와 릴리스.
둘은 서로를 단단하게 껴안아 구속하여 완전히 몸을 밀착시킴으로써 서로의 퇴로를 완전히 차단했다.
이번에야말로 숙적의 숨통을 끊을 때까지 둘은 멈출 수가 없었고, 생존을 위해서라도 한계를 뛰어넘은 몸을 계속해서 움직여야 했다.
뇌가 타들어갈 것만 같고, 심장이 터질 것만 같지만 둘은 필사적으로 허리와 골반을 움직였다.
그 결과. 서로의 육봉이 숙적의 질 안 쪽 깊숙한 곳에 박힌 것도 모자라 자궁구까지 두들기기 시작했다.
오랜 사투로 인해 헐거워진 질이 더 이상 육봉을 조일 힘이 부족해졌던 것이다.
결국 방어는 무력화되었고, 오직 육봉을 더 깊숙이 박아넣는 공격만이 해답이 되었다.
""응오오옷!!! 오오오옷!!!""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정액과 애액 그리고 조수로 범벅이 된 두 사람의 음부에서 질퍽한 액체의 소리가 울려 퍼진다.
마치 조루가 된 것처럼 두 사람의 육봉과 음부는 연이어 사정하며 정액과 애액 그리고 조수를 쏟았지만, 아랫배가 부풀어 오르는 와중에도 둘은 멈추지 않았다.
그러다 한 순간이었다.
두 사람의 몸이 동시에 부르르 떨기 시작하더니, 그대로 옆으로 무너져 내렸다.
그리고는 위와 아래를 다투는 사투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맹렬한 공세를 통해 위를 차지한 금발의 여인이 백금발의 여인을 깔아뭉개며 전력으로 자신의 육봉을 숙적의 음부에 쑤셔박자 백금발의 여인의 음부에서 피가 터져 나온다. 지독한 고통과 쾌락에 백금발의 여인은 처절한 비명을 내지르면서도 자신의 육봉을 숙적의 음부에 꽂아넣으며 금발의 여인이 비명을 내지르게끔 만든다. 격렬한 반격을 통해 위를 탈환한 백금발의 여인이 금발의 여인을 깔아뭉개며 전력으로 자식의 육봉을 숙적의 음부에 들이박자 금발의 여인의 음부에서 피가 터져 나온다. 극심한 고통과 쾌락에 금발의 여인은 처절한 비명을 내지르면서도 자신의 육봉을 숙적의 음부에 박아넣으며 백금발의 여인이 비명을 내지르게끔 만든다.
서로의 육봉을 서로의 음부에 뿌리까지 박아넣은 채 허리와 골반을 움직여 질 안을 휘젓고 문지른다.
걸쭉한 정액과 애액이 뒤섞여 질 안을 더럽히고, 음부를 통해 적잖은 양이 쏟아져 나오지만 둘은 멈추지 않는다.
형언할 수 없는 쾌감과 고통이 온 몸을 휘감고, 의식이 아득해져가는 것을 느끼면서 둘은 또다시 절정하며 정액과 애액을 흩뿌린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육체도, 정신도 무너지고, 붕괴한다.
창조주가 위대한 창조물이 될 것이라고 여겼던 존재들이 처참하게 공멸한다.
그리고 그 광경을 타천사는 즐거운 듯 바라보다가 누군가의 기척을 느낀다.
하지만 타천사는 돌아보지 않았다. 보지 않아도 누구인지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오랜만이네. 나의 가증스러운 미카엘라. 유감이지만, 저 둘의 싸움이 끝날 때까지 좀 기다려주겠어?"
"거절하지. 네 년이 그 역겨운 취미를 더 즐기게 둘 생각 없다."
"흥... 그렇게 위선 떠는 주제에 너도 저걸 말릴 생각은 없잖아?"
"저 둘은 어차피 결말을 맞이하고, 가야할 곳이 정해졌으니 내 관할이 아니다."
"그래? 지옥으로 오나?"
"아니."
"천국으로 간다고?"
"그것도 아니다."
미카엘라는 무표정한 얼굴로 말했다.
"저 둘은 연옥으로 간다."
"연옥? 그게 뭐지?"
"네가 알 거 없다. 패배자."
미카엘라의 말에 루시펠라가 불쾌한 듯 표정을 일그러뜨리고는 미카엘라를 노려본다.
"창조주에게 복종하는 것을 대가로 부정하게 이긴 암캐년 주제에..."
루시펠라의 말에 무표정했던 미카엘라의 표정 역시 변한다.
"닥쳐라. 패배자. 이번에야말로 철저하게 굴복시켜주마."
루시펠라는 자리에서 일어나 미카엘라를 마주보며 말했다.
"굴복하게 되는 것은 네 년이야. 암캐년."
그 말과 함께 천사와 타천사의 모습은 자취를 감추었다.
""아아아아아아!!!""
그리고 두 짐승의 싸움도 끝을 향해 나아갔다.
뻐억-!
""끄으으읍!!!""
부르르릇!!!
푸슈우웃!!!
위를 차지한 짐승도 아래를 차지한 짐승도 두 눈이 하얗게 뒤집힌 채로 새하얀 정액과 붉게 물든 애액 그리고 샛노란 조수를 싸찌르며 온 몸을 미친 듯이 떨었다.
그리고 이윽고 단단하기 그지 없게 발기했던 두 짐승의 육봉이 늘어진다.
이미 변색되어버린 두 짐승의 음부에서는 미처 흘러 나오지 못한 채로 질 안 쪽에서 뒤섞였던 액체가 흘러 나오고, 뜨겁게 달아올랐던 체온이 차갑게 식기 시작한다.
숨이 멎기 시작하고, 심장이 멈춘다.
한 때 창조주의 위대한 창조물이었던 두 사람은 그렇게 목숨을 잃었고, 이브와 릴리스의 사투는 끝내 승자도, 패자도 없이 끝이 났다.
난폭한 고함 소리와 처절한 비명 소리로 가득했던 숲이 고요해지고, 비로소 안식을 찾는다.
****
""아아아아아아!!!""
천국도 지옥도 아닌 곳에서 금발에 푸른 눈을 지닌 여자와 백금발에 붉은 눈을 지닌 여자가 뒤엉킨 채로 처절한 비명을 내지른다.
"이브!"
"릴리스!"
""이 지긋지긋한 암캐년!!!""
""영혼째로 영멸시켜주겠어!!!"
연옥이라 불리는 곳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살아있을 때에 가리지 못한 우열을 가리기 위해 다시금 끝없는 사투를 벌이기 시작한다.
- 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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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M
2025-10-04 11:39:03 +0000 UTCcale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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