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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 장차이 56화

"하, 그 사이에 다른 사람까지 또 엮은거야? 너 저번에 소민이 때 일 잊은거니?"


혜윤에게 맞을 때 노트에 적은 강제력이 알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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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 장차이 55화

"다녀왔습니다."


민지가 지혜의 노트를 들고 도망치고 있을 때, 같은 시각 아무것도 모르는 소민은 방과후 동아리도 거르고 집에 도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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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 장차이 54화

"있잖아. 그 엉덩이는 어쩌다 그런거야?"


민지를 뒤따라가던 지민은 민지의 엉덩이에 계속 눈길이 가는 탓에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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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 장차이 53화

"이게 뭐야아아아!"


혜윤이 다른 행동을 보이기 전에 지혜가 먼저 혜윤의 입을 틀어막으며 말했다.


"미쳤어? 누가 오면 어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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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 장차이 52화

"운명을.. 바꾼다구요?"


지혜는 자신의 귀를 의심하며 조심스레 말을 이었다.


"지금까지 그런 부분에 대해 아무런 말씀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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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 장차이 51화

소문은 미친듯이 빠르게 퍼져나갔다.


아이들은 자신의 친구의 친구까지 충격적인 민지의 나체 사진을 퍼뜨리며 민지를 돌리듯 조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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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 장차이 50화

"어? 지금 뭐라고.."


반장은 민지가 엉덩이를 내밀며 부탁하는 것을 듣고 당황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


오늘 아침부터 소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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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 장차이 49화

성실여고 2학년 전체 반은 아침부터 난리였다.




2학년 반들이 위치에 있는 층은 복도까지 악취로 가득했고 너도 나도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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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 장차이 48화


방과 후.

지혜는 쓰러진 유나에 대한 후속 조치와 소민의 언니를 만나러 가는 일 때문에 도저히 여유를 낼 틈이 없어 은영에게 민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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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 장차이 47화


민지의 하루는 오늘도 최악으로 시작했다.


'떴다(부륵) 떴다(뿍!) 비행기~(부르르르륵!) 날아라!(뿍) 날아라!(뿌앙!) 높이, 높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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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 장차이 46화

"하아.. 흐윽.. 진짜 흣.. 죽고 싶어..! 하윽!"


혜윤은 아침부터 화장실에서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며 잔뜩 흥분된 목소리로 중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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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 장차이 45화

"..님! ..선생님!"


"..아"


유나는 누군가가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눈을 떴다.


'상담실에서 그대로 잠든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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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 장차이 44화

유나의 하루는 최악이였다.


'아 씨발..'


일어나자마자 가랑이가 축축한 것을 느끼며 유나는 울상으로 아침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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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 장차이 43화

"좋아, 그럼 특별히 되돌려줄게."


"응 제발 부탁해.. 지혜야."


여기서 돼지코로 인생을 살게 하는 것도 재밌었겠지만 소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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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 장차이 42화

소민의 걱정과 다르게 1교시부터 4교시까지는 무난하게 보낼 수 있었다.


물론 수업 도중도중 화장실로 틈틈히 달려가야 했고 휴대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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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 장차이 41화

생각해보면 인생이란 참 모를 일이다.


평소처럼 생활하다 갑자기 민지에게 연락이 왔었고, 그저 단지 옛 중학교 친구인 민지와 혜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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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 장차이 40화

개조 룰렛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미령과 혜윤이 방으로 들어갔을 때.


"아 짜증나!"


미령과 함께 방으로 들어온 혜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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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 장차이 39화


세 사람이 당한 배설 공유는 당장은 드러나지 않는 개조였다.


대체 어떤 식으로 되는 것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었지만 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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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 장차이 38화

"방광 크기 축소가 뭔데?"


너무나도 생소한 단어에 당황한 소민이 지혜를 보며 되물었다.


지혜는 그것도 모르냐는 표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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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 장차이 37화


"개조 룰렛..?"


지혜가 가져온 룰렛은 마치 예능 프로그램에서나 볼 것 같은 룰렛이였다.


룰렛판은 1번 2번 이라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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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 장차이 36화


민지가 화장실에서 돌아와보니 지혜와 소민은 이미 주변을 정리하고 민지를 기다리고 있었다.


민지는 우선 겉보기에는 변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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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 장차이 35화

미령은 인적 드문 도로에 차를 세웠다.


차를 세운 미령은 먼저 안전벨트를 풀고 운전석에서 내린 뒤 조수석 문을 열어주며 혜윤에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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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 장차이 34화


'꾸륵, 꾸르르륵..'


"으..윽.."


민지는 잔뜩 식은 땀을 흘리며 복통에 괴로워하고 있었다.


얼굴은 새하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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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 장차이 33화

"허윽..씨발년들.. 개같은 새끼들.."


쇼핑몰 여자화장실에서 화장하고 있던 여자 손님들이 양변기칸 안쪽에서 들리는 소리에 놀라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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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 장차이 32화

과거부터 민지는 자신의 외모와 뛰어난 성적을 이용해서 주변 모두가 자신을 부러워하거나 동경하게 만드는 완벽한 인간을 연기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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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 장차이 31화


"이상 이렇게 셋 입니다."


민지는 고민 끝에 정한 세명의 명단을 혜윤에게 건내주고 바닥에 바짝 엎드렸다.


혜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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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 장차이 30화

일요일. 주말 아침부터 미령의 오피스텔에 지혜는 혜윤과 미령을 호출했다.


아직 까진 은영에게 노트에 대해 알려주었음을 전할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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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 장차이 29화

유나의 남자친구인 현식은 잔뜩 긴장한 상태로 카페 구석에 앉아 컵에 받아둔 얼음물을 마셨다.

타들어가는 속을 얼음물로 진정시키며 유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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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 장차이 28화

은영에게 노트에 대해 설명한 후 지혜는 은영과 민지를 데리고 지혜의 집으로 향했다.


오피스텔로 가고 싶었지만 거기는 미령이나 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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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 장차이 27화

점심시간.


식당은 먼저 온 아이들로 상당히 붐비고 있었다.


성실여고의 점심시간은 1학년 2학년 3학년 순으로 식사를 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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